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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81회

2018.09.14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성장동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지난 10년 동안 소득 양극화는 점점 악화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고통은 더욱더 커져만 가는데... 위태로운 한국 경제, 그 성장의 돌파구는 어디에 있을까? 이번 주 명견만리에서 그 해법을 ‘북방과의 연결’에 주목했다! 20여 년간 남북 철도를 연구해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희승 원장과 함께 ‘연결’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모색해본다. 나희승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 ■ 기회의 땅, 북한 북한에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나희승 원장이 취재를 위해 방문한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는 과거와는 많이 달랐다. 논밭이 넓게 자리하고 있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밤에는 암흑과도 같은 모습던 신의주는 현재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였다. ■ 천지개벽한 나선특별시 신의주뿐만 아니라 ‘나선’ 지역 또한 눈에 띈 변화를 보이고 있다. 1991년 북한은 나진과 선봉 두 도시를 하나로 묶어 ‘나선 특별시’라는 최초의 경제특구를 지정했다. 그 후 27년이 흐른 지금, 나선에는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풍경이 흔하게 보였다. 시장 역시 중국의 여느 시장과 달라 보이지 않았다. 북한이 ‘나선’ 지역을 첫 번째 경제특구로 선택한 이유는 다름 아닌 ‘지리적 위치’ 때문이다. 나선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러시아와 인접해 있으며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만까지 가지고 있는 물류 이동의 요충지이다. 그중, 북한의 동쪽 끝에 위치한 나진항은 당장에라도 물자 이동과 경제적 이익창출이 가능해보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 중국 ‘일대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2010년 중국은 500억 원을 투자해 나선 지역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새롭게 정비하면서 북한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자 800여 개가 넘는 중국 기업들이 북한 ‘나선’에 진출하였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난 10년간 중국에 대한 북한의 무역의존도는 꾸준히 상승하여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치인 94.8%를 기록했다. “다가올 시대는 국가 대 국가가 아닌 네트워크 대 네트워크의 시대로 전환” 중국이 북한과의 연결에 공을 들이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2013년부터 시작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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