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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 [삼성, 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인가]

2017.01.11

■ 삼성은 왜 정유라에게 말을 사줬나 2015년 8월 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호텔. 독일회사 코레스포츠와 삼성전자는 약 220억 원의 계약을 체결한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전자가 코레스포츠를 통해 승마유망주들의 훈련을 지원하기로 한 것. 하지만 코레스포츠의 실소유주가 최순실 모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것이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기 위한 통로가 아닌지, 삼성이 최순실 모녀에게 거액을 송금한 이유는 무엇인지 수많은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난해 10월 말부터, <추적 60분>은 정유라 씨의 승마코치이자, 비덱스포츠 대표인 크리스티안 캄플라데에게 수차례 취재를 요청했다. 그리고 두 달여 만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오랜 고민 끝에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답변이 도착한 것. 캄플라데는 최 씨 모녀와 삼성의 관계를 알고 있을까. <추적 60분>은 삼성 측과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 로베르토 쿠이퍼스 前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 대표도 만났다. 쿠이퍼스는 당시 최순실 씨 측의 제안으로 코레스포츠 대표를 맡게 됐으며, 삼성이 한국 승마 스포츠의 잠재적 후원사라고 했다. 이상한 것은, 정작 정유라 씨를 제외한 승마선수들은 본 적도 없고, 이름조차 듣지 못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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